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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독일에서 온 케이먼(왼쪽)과 줄리아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최한 ‘중국 신년 학생의 날’ 행사에서 취미를 돋구는 백보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은 중국의 음력 정월 초하루다. 미국 뉴욕의 수백 명 학생은 당일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뮤직홀에서 깊은 추억을 남길만한 중국 신년을 지냈다. 그들이 공동으로 창작한 뉴욕 버전 ‘청명상하도(清明上河圖)’는 각별히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당일의 ‘중국 신년 학생의 날’ 행사는 제4회 ‘즐거운 춘제(春節)·예술 중국의 집합’ 시리즈 행사의 한 부분이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잉(王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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