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19일 밤, 지난(濟南)시 바오퉈취안(趵突泉)공원에서 열린 새봄맞이 꽃등축제에서 시민과 여행객들이 꽃등을 감상하고 있다. 춘제(春節) 기간, 지난시 바오투취안 공원은 새봄맞이 꽃등축제를 열어 새봄이 온 것을 축하했다. 올해 바오투취안 공원 새봄맞이 꽃등 축제는 ‘찬란한 등불∙분출하는 샘∙새로운 후산(湖山)’을 주제로 60여개의 꽃등을 만들어 행사를 장식했다. (촬영/쉬쑤후에(徐速繪))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