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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네이멍구(內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위취안(玉泉)구 빅데이터 응용산업기지에서 가상현실(VR) 안경을 체험하고 있다(2017년 8월 1일 촬영).
휴대폰 스크린만 터치하면 세금을 낼 수 있고 안면인식으로 온라인 결재를 할 수 있다… 오늘에 와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을 대표로 한 디지털 기술은 크게는 정부 업무, 작게는 일상 생활과 외출에 갈수록 깊이 스며들고 있고 디지털 기술은 사람들이 상상했던 스마트한 신생활을 현실로 만들어주고 있다. [촬영/ 딩건허우(丁根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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