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3일] (리팡(李放) 기자)인재의 전략자원 사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개방적, 효율적인 인재 정책을 실시하며 과학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베이징시는 21일 해외인재에 대한 유치 및 채용을 보다 더 확대하는 여러 조항의 조치를 출범했다.
이번에 출범된 조치 중에는 특별초빙직 인재 유치 범위를 사업기관, 국유기업 및 신형 연구개발기관으로 확대하고 수요에 따른 특별초빙직 설치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야와 세계 선도기술 보유 및 국제간 비즈니스, 법률, 금융, 기술 이전 등의 규칙에 정통한 해외 인재를 초빙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베이징시는 인재초빙 프로젝트 지원을 더 높여 일반적인 인재초빙 프로젝트에는 1년에 최고 50만 위안의 자금을 지원하고, 중점 인재 초빙프로젝트에는 3년 연속 매년 50만 위안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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