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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공군 졘(殲)-10A 전투기가 항공포 사격을 하고 있다. 초저공 강습을 하고 있는 잔잉(戰鷹), 충분한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는 미사일, 빈틈없는 전자망… 공군 ‘금표창-2018’ 강습돌파 경연·심사대회가 18일 오전 동북 모 기지에서 막을 올렸다. 수 십개 항공병 부대에서 온 200여 명의 조종사가 수 백 차례의 강습돌파를 통해 지면의 남군(藍軍) 방공부대와 지혜·용기를 겨루면서 강습돌파의 최고 명예인 ‘금표창’을 각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판(楊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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