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23일] (위자신(於佳欣) 기자)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2일 중국은 경제무역 문제 협상차 베이징을 방문하기를 희망하는 미국 측의 의향에 관한 정보를 이미 접했으며 이에 대해 환영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협상 진행을 고려하고 있다는데 중국은 이에 어떤 반응을 할 것인가라는 기자 질문에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관련 정보를 입수했고 이에 대해 환영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