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23일] (지닝(吉寧), 궈위징(郭宇靖) 기자) 전국 중소기업주식양도시스템(신삼판)이 발표한 데이터에서 올해 558개의 상장회사가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을 완성했으며, 주식 발행 금액은 누계 235억1400만 위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까지 신삼판 시가총액은 4조831억5700만 위안에 달했다. 시가는 계속 줄었고, 상장회사는 총 1만1486개였다. 올해 1월15일 신삼판이 거래제도, 시장 상장사를 혁신층과 기본층으로 분류하는 등의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 이래 신삼판의 누계 거래 금액은 261억1800만 위안이었다. 그 가운데 시장조성자(Market Maker) 방식으로 양도한 주식 거래는 86억9400만 위안이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선전 첸하이 서커우 자유무역지구에 홍콩기업 8031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