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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관람객들이 증강현실(AR) 기술에 기반한 안경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19일, 제6회 중국(상하이)국제기술수출입교역회(CSITF)가 상하이 월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CSITF 기간 자율주행, 캡슐형 내시경 로봇, 인공지능(AI)과 바이오의약 등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외에도 CSITF는 국내외 과학기술 역량과 혁신성과를 통합해 기술무역 발전을 적극 추진해 기술무역의 ‘라스트 마일’을 연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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