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멕시코시티 4월 25일](우하오(吳昊) 기자) 중국 원스톱 모바일 교통 플랫폼 디디추싱(滴滴出行)은 23일 공고를 통해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디디추싱 베이징 본사는 미국에 있는 디디 인공지능연구센터 팀과 긴밀히 협력해 중국 시장에서 처음 개발한 알고리즘 모델과 안전 과학기술을 멕시코에 도입하고,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APP을 내장한 긴급구조, 동태 안전 검사, 일정 공유, 전천후 고객서비스와 전방위 기사 점수평가시스템 등 콘텐츠를 점차 출시할 계획이다.
얼마 전 디디는 중국 홍콩, 타이완 지역 및 일본과 라틴아메리카 시장으로 업무를 확장했다. 멕시코시티에서 서쪽 약60km에 위치한 톨루카는 인구 80만의 번화한 지역 경제와 문화 중심 도시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