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 10일] (위자신(于佳欣) 기자) 상무부 뉴스 대변인은 9일 중국은 양자 경제통상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상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 특사인 류허(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포괄적 경제 대화 수장을 정식으로 미국 방문에 초청하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보낸 서한을 받았다면서 중국은 초청을 받아들여 적당한 시기에 방미해 협상을 계속하는 것에 동의했으며, 양측 대표단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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