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5월 10일] (청다위(程大雨), 우창(吴强) 기자) 조선 중앙통신과 조선 ‘로동신문’은 9일 각각 발표한 논평에서 미국의 일부 관원과 매체가 조선이 반도 정세의 개선을 위해 발휘한 적극적·자발적 역할을 부정하고 이 모든 것이 제재와 압박의 결과라고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논평에서는 미국은 조미 대화 전에 대화 분위기를 파괴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고 조선에 대화할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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