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5월 10일] (정카이쥔(鄭開君), 탄징징(譚晶晶) 기자) 5월9일 오전(현지시간)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중일한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시아 국가는 숫자가 많고 발전 수준의 격차가 비교적 크다면서 중일한의 발전은 아시아 선두에 있으므로 3국은 장점을 모아 ‘중일한+X’ 모델을 통해 생산능력 협력, 빈곤감축, 재해관리,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등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3국이 장비, 기술, 자금, 공사 건설 등 분야에서 각자의 우위를 발휘해 제4자, 여러 측의 시장을 함께 개척해 역내 국가들이 더 좋고, 더 빠른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진하고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