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5월 10일] (정카이쥔(鄭開君), 탄징징(譚晶晶) 기자) 5월9일 오전(현지시간)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중일한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일한의 발전은 모두 자유무역 덕분이므로 모두가 자유무역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정세에서 중일한은 확고하게 한 편에 서서 규칙을 기초로 한 자뮤무역체계를 수호하고 기치가 선명하게 보호주의와 일방주의 방법을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 경제 통합 수준을 높이고 중일한 자유무역지대 협상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달성을 추진하고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 청사진 제정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