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5월 10일] (장쉬둥(張旭東) 기자) 더링하(德令哈) 현대 궤도차 프로젝트의 첫 열차가 9일 중처(中車) 칭다오(青島) 쓰팡(四方)기관차차량지분유한공사에서 조립을 완성했다. 슈퍼 축전기와 티탄산염 리튬 전지 복합에너지저장 기술을 적용한 이 궤도차는 올해 연중으로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고 칭짱(青藏)고원에 진입한 첫 현대 궤도차이자 글로벌에서 운행 해발이 가장 높은 궤도차이기도 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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