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곳에서 출발하는 꿈—SCO 정상회담이 칭다오에 다가올 무렵

출처: 신화망 | 2018-05-10 14:46:21 | 편집: 박금화

(新华全媒头条·图文互动)(1)梦想从海陆交汇地起航——当上合峰会走近青岛

5월 7일, 갠트리 크레인이 ‘중톄롄지(中鐵聯集) 칭다오(青島) 중심역’에서 ‘칭다오호’ 중국-아시아 국제화물열차에 화물을 싣고 있다. 천 여년 전부터 큰 바다에서 온 화물선들은 계절풍을 타고 칭다오에 와서 정박했고 유라시아대륙의 상품은 고대 실크로드를 통해 이곳에 실려와 다시 배에 실려 수출되었다. 천연적인 지리 위치 우세와 역사적으로 형성된 통행길은 쟈오저우완(膠州灣)을 끼고 있는 칭다오를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연선 국가 및 지역과 교류·융합하는 지역으로 만들었다. 올해 6월,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들이 처음으로 모이게 될 칭다오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촬영/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광시 룽성: 농촌 도로 건설, 농촌진흥에 조력

샤오미, ‘차등의결권’ 자격으로 홍콩증권거래소에 IPO 신청서 제출

제123회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제3기 개막

다리에 걸린 무지개, 10년 세월 고스란히 보여줘-–항저우만 대교 준공 개통 10주년

허난 신양: 시골관광 붐 이제 막 한창

   1 2 3 4 5 6 7 8 9 10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7169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