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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탕산항(唐山港)에서 출발한 첫 ‘탕산-안트베르펜’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지난 5월12일 벨기에 안트베르펜항 철도 화물 운송 노적장에 도착했다. 첫 ‘탕산-안트베르펜’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16일간의 운행을 거쳐 12일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도착했다. 이날 환영식에 참석한 안트베레펜 항만청 국제관계부 주임은 이는 벨기에와 중국 무역 관계 역사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예핑판(葉平凡)]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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