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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11일] (캉이(康逸) 기자)“더욱 높은 곳에서 더욱 넓은 시야로 더욱 강력하게 개혁개방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이것은 신시대 중국 개방의 새로운 선언이다. 중국은 자발적으로 개방의 문을 닫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욱 크게 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글로벌은 이미 중국의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패기와 매력, 결심과 자신감을 감지했고 글로벌 또한 중국의 개방에서 더욱 많은 기회와 이익을 함께 누리게 된다.
경제 발전이 고품질 발전 단계에 들어서면서 중국은 진일보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제조업 대국’에서 ‘스마트 제조 대국’으로 전환하고 있고 ‘외자유치와 해외진출’을 모두 중요시하고 있으며 육상과 해상, 내륙과 해외가 연동하고 동과 서가 서로 보완하는 개방 신구도의 형성을 추동하고 있으며 수입, 대외 투자와 금융시장 개방 등 많은 분야에서 글로벌에 더욱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신시대에 신개방을 하고 있는 중국은 자발적으로 수입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제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 5년 간, 중국의 수입금액은 글로벌 앞순위에 있었고 앞으로 5년, 중국은 8조 달러의 상품을 수입하게 되며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은 7억 연인원에 달하게 된다. 글로벌 경제성장에 있어서 중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세관총서가 8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올해 1-4월, 중국 화물무역의 수출은 6.4% 성장한 인민폐 4조 8,100억 위안, 수입은 11.7% 성장한 인민폐 4조 3,000억 위안, 무역흑자는 2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시대에 신개방을 하고 있는 중국은 글로벌 경제에 신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중국의 대외투자 협력은 ‘쾌조 스타트’를 했다. 국내 투자자는 글로벌 총 140개 국가와 지역의 해외기업 대상으로 비금융류 직접투자를 했고 누적 투자금액은 255억 달러로서 연속 5개월 성장세를 유지했다. 중국은 계속해서 대외투자를 격려 및 지도하고 투자 목적지의 경제와 취업의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신시대에 신개방을 하고 있는 중국은 금융시장 진입 기준을 대폭 완화시켰고 글로벌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중국은 이미 120여개 국가와 지역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로 부상했고 24개 국가 혹은 지역과 16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으며 다자 간 무역담판의 진척도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있다. 금방 끝난 제7차 중일한 정상회의에서 중국은 중일한 자유무역담판의 진척을 가속화시킬 것을 호소했고 지역경제일체화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의 조족한 체결도 추동하고 있다.
신시대에 들어 중국 개혁개방의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세계가 좋아야 중국이 좋을 수 있고 중국이 좋아야 세계가 좋을 수 있다는 것은 실천이 이미 입증했다. 안정적이고 번영하고 발전한 중국은 글로벌의 기회이다. 글로벌에 깊이 융합된 중국은 틀림없이 글로벌에 더욱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기여하게 될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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