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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시대에 형성돼 13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후난(湖南)성 사오양(邵陽)시 룽후이(隆回)현 탄터우(灘頭) 목판 녠화(年畫, 설날 실내에 붙이는 전통 민간 판화, 세화)는 제1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명단에 포함되었다. 대대로 탄터우 녠화를 전승해 온 가문에서 태어난 95허우 아가씨 샤오양(肖揚)은 고향으로 돌아가 탄터우 녠화를 전승하고 있다. [촬영/쩡융(曾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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