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6월 19일] (야오위제(姚玉潔), 궁원(龔雯) 기자) 제21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기간이었던 18일 상하이 쑹장(松江)구는 ‘쑹장 과학기술 영화도시 총체적 발전 계획’과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 쑹장 과학기술 영화도시 영화∙드라마 산업 인재 고지 건설 가속화에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했다.
쑹장 과학기술 영화도시는 국제 일류의, 전체 산업사슬을 벤치마킹으로 하는 플랫폼형 영화∙드라마 산업기지 건설을 목표로 글로벌 영화∙드라마 창작센터의 중요한 거점, 상하이 문화 대도시의 영화∙드라마 특색 기능구, 쑹장 과학기술 혁신과 문화 창의의 투트랙 드라이브에 기반해 산업도시와 심도있게 융합하는 시범구가 될 것이다.
쑹장 과학기술 영화도시는 특수효과 산업에 주력해 첨단 영화 스튜디오를 건설하고 문화 장비를 배치해 전기 창작, 영화 촬영, 후기 제작, 상영 및 배급, 영화 교육 등 핵심 산업 부문과 영화∙드라마 장비, 영화∙드라마 여행 등 관련 산업 부문으로 구성된 영화∙드라마 산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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