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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원더풀 타임’

출처: 신화망 | 2018-06-27 10:10:38 | 편집: 이매

(世界杯)(3)足球——F组:墨西哥队胜韩国队 

6월23일, 한국의 김영권(왼쪽) 선수와 멕시코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선수가 서로 헤딩을 하려고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이천(陳一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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