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태국 푸껫 7월 13일] (양저우(楊舟) 기자) 12일 점심, 태국 정부 관원은 푸껫 유람선 전복 사고 구조 상황 발표회에서 태국 정부와 보험회사는 당일 오후부터 조난자 가족과 기타 사고를 당한 관광객에게 배상금과 보험금을 지불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태국 해군 측은 당일, 기후와 해류 원인으로 마지막 한 조난자 유해의 인양은 당일에 완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스포츠부 차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태국 정부는 외국 관광객에 대한 배상금으로 6,400만 태국 바트(약 인민폐 1,283만 위안)를 조난자 가족과 부상 당한 사람에게 지불하고 보험회사에서도 동시에 보험금을 지불할 것이며 조난자 한 사람 앞에 총 210만 태국 바트(약 인민폐 42만 위안)가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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