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7월 18일] 7월 17일, 베이징(北京) 미윈구(密雲區) 구조 대원들이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15일 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미윈의 5개 마을 약 150명의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16일 오후 구조 대원들은 사다리를 이용해 임시 통로를 만들었고 긴급 생활 물자를 운송하였다. 그리고 마을에 갇힌 십여명의 관광객도 구출에 성공하였다. 17일 13시 49분까지,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전부 안전하게 철수시켰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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