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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황하이(黃海) 국가삼림공원의 오두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드론 촬영). 한여름의 장쑤(江蘇) 둥타이(東台)시 황하이 국가삼림공원에 메타세쿼이아와 대나무 숲이 울창하고 가는 곳마다 녹음이 우거졌다. 공원 내 기온은 외부 정상 기온보다 3-5도 낮았다. 관광객들은 이곳 푸른 숲을 찾아 충분한 산소를 주는 삼림에서 시원함을 만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샹(李響)]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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