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2일] 시진핑 총서기와 리커창 총리의 중요 지시 정신을 더 이행하고 국민 대중의 신체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식품약품관리관리총국(CFDA)은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8월1일 위생건강위원회 등 부처와 리리런(李利仁) CFDA 당조서기 겸 부국장을 조장으로 하는 조사팀을 꾸렸다. 조사팀은 우한으로 가서 우한바이오제품연구소책임회사(우한바이오)의 2017년 불합격 판정을 받은 DPT(백일해∙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 판매건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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