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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분위기’ 쒀현: 흙탕물투성이에서 녹화된 새 도시로 탈바꿈

출처: 신화망 | 2018-08-14 11:29:02 | 편집: 이매

(图文互动)(1)“土味儿”索县:从下雨满泥浆到藏北绿化新城

쒀현(索縣) 도시 속 판자촌 개조 후의 새로운 주택(7월28일 촬영). 시짱 자치구 나취(那曲)시 동부에 위치한 쒀현은 쒀취허 계곡에 있고, 현성 소재지 야라진(亞拉鎮)은 해발 3980m에 있다. 2016년 쒀현은 도시 속 판자촌 개조 사업을 시작해 첫번째로 약1억5천만 위안을 투자했다. 근 2년의 시공을 거쳐 쒀현은 200채의 시짱식 주택 건설을 마쳤고, 1000여 명의 주민이 새집으로 이사했다. 야라진이 짓고 있는 870세대의 새 주택이 올해 10월 완공되면 더 많은 쒀현 주민들이 겨울이 오기 전에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다.[촬영/뤄줘쟈처(洛卓嘉措)]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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