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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8-14 09:47:00 | 편집: 이매
8월 13일, 목축민들이 우라터중기(烏拉特中旗)의 초원에서 방목하고 있다.
초가을에 들어서면서 강수가 증가함에 따라 네이멍구(內蒙古) 우라터초원(烏拉特大草原)의 목초가 잘 자라고 있다. 초원은 푸른바다와 같아 아름답기 그지없다. [촬영/신화사 기자 즈모성(支茂盛)]
원문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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