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삼각주, 역량을 모아 G60 과학기술 혁신주랑 구축

8월 13일, 관객이 G60 상하이 쑹장(松江) 과학기술 혁신주랑 기획 전시관에서 홀로그램 프로젝터로 방영한 전통 희곡을 촬영하고 있다. ‘1개 주랑, 1개 핵심, 여러 도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G60 과학기술 혁신주랑은 그 범위가 상하이, 장쑤(江蘇), 저장(浙江), 안후이(安徽) 3성1시의 쑹장, 자싱(嘉興), 항저우(杭州), 진화(金華), 쑤저우(蘇州), 후저우(湖州), 쉬안청(宣城), 우후(蕪湖), 허페이(合肥) 등을 망라한다. G60 과학기술 혁신주랑은 창장(長江)삼각주의 우월한 지리적 위치와 양호한 산업 기반, 대학교과 연구기관이 집중된 장점을 활용해 구축한, 지역 내 협동·혁신 발전의 중요한 플랫폼이자 창장삼각주 더욱 높은 품질의 일체화 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엔진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윈난 퉁하이서 5.0급 지진 재발생

초원생태 아름다워

‘염색 항아리’의 물이 맑아졌다—타이후 남안 우싱 세사∙날염 산업 전환 기록

   1 2 3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