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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지리적 위치와 기후 환경으로 인해 톈산(天山) 남북의 과일은 향긋하면서도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무렵은 신장의 각종 과일이 무르익는 계절이다. 투루판(吐魯番)의 포도, 하미(哈密)의 참외, 쿠얼러(庫爾勒)의 향리(香梨.배) 등등…탐스럽게 잘 익은 과일들이 식탁에 오르면서 달콤한 향연을 선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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