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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러시아 추골 훈련장에서 거행된 ‘동방(보스토크)—2018’ 전략적 군사훈련 합동전투실전훈련이 시작되자 러시아 헬기 부대가 훈련 구역에 입장해 기동적인 방어에 투입되었다. 지면에서는 장갑차량이 돌진하고 공중에서는 전투기 소리가 요란했다. ‘동방—2018’ 전략적 군사훈련 합동전투실전훈련이 13일 러시아 추골 훈련장에서 근사하게 거행되었다. 중러 양군은 긴밀한 협력으로 현대적인 육·공 합동전투를 치렀다. 뒤이어 진행된 전쟁터 열병식에서 일련의 중량급 ‘스타’ 장비가 속속 등장해 규모가 전례없이 큰 이번 전략적 군사훈련을 절정으로 이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융창(樊永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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