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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유엔 뉴욕 본부에서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기자에게 연설을 발표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11일 유관 각측에 시리아 이들리브에 대한 전면적인 공습을 막아야 한다면서 충돌 각측이 주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블리브에 대한 전면적인 공습은 시리아 내전이 전대미문의 인도주의 재난을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무쯔(李木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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