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이곳은 궈넝신화닝메이그룹의 400만톤 석탄액화석유(CTL) 프로젝트 중앙통제센터 이다.(8월3일 촬영). 석탄 캐기에서 전기 수송, 석탄 판매에서 석유 판매, 흑색 석탄에서 백색 알켄까지…… ‘석탄’으로 인해 번창한 닝샤 둥넝위안화공기지는 혁신 드라이브 전략 하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슈퍼 프로젝트’들이 대거 실시되면서 빠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15년간 닝둥기지는4800여억 위안을 투자했고, 연간 생산액 천억 위안을 돌파해 서부지역, 나아가 전국 석탄 청정 고효율 이용의 선구자로 떠올랐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