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 60년) 알칼리성 토지에서 왕새우 ‘재배’

이것은 닝샤(寧夏) 허란(賀蘭)현 란완(藍灣) 생태단지 남미 왕새우 양식기지이다(9월 11일 드론 촬영). 최근 몇년 간, 닝샤는 저탄소 고효율 물순환 양식산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촨(銀川)시 허란현의 경작이 황폐된 알칼리성 토지에서 남미 왕새우를 양식했다. 양식기지는 새끼새우 탈염, 온실 순화 등 기술로 왕새우가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새우 양식으로 알칼리성 토지를 개량’하는 생태순환 양식 시스템을 구축해 생태개선과 경제효익의 공영을 실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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