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9-13 10:00:38 | 편집: 이매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 바오잉후(寶應湖) 국가습지공원 안의 3000묘 ‘지청림(知青林)’ 관광지는 수만 그루의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진 숲과 하늘에 닿을 듯이 쭉쭉 뻗은 삼나무로 형성된 인공삼림이 원시 생태의 초가을 화폭을 펼쳐 놓은 듯하다. 이곳은 장강 삼각주 주민들이 도시의 시끄러움을 떠나 대자연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지로 각광받고 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추천 기사:
벼가 무르익는 가을
신장 바인 궈렁: 해바라기 만개…그림 같은 풍경에 인파 북적
구이저우 안순 핑크뮬리 만개…‘핑크빛 전원’ 나들이객 유혹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 이들리브에 대한 전면적인 공습 막아야” 촉구
닝샤 닝둥: ‘슈퍼 프로젝트’…혁신 ‘패스워드’ 가동
익스트림 레포츠: 암벽등반 인기
친링 갈색 판다: ‘치짜이’의 바뀐 운명
‘중국의 개혁개방과 인권의 발전’ 전시회 유엔 제네바 본부서 개최
추석 맞이 월병 만들기
제4회 동방경제포럼 개막
첫 ‘중국제조’ 극지 쇄빙선 ‘쉐룽2’호 진수
최신 기사
장쑤 양저우: 바오잉후 국가습지공원…도시민의 힐링지로 각광
(닝샤 60년) 알칼리성 토지에서 왕새우 ‘재배’
탕산항 징탕항구 25만톤급 항로 프로젝트 시공 박차
시진핑 中 국가주석, 바툴가 몽골 대통령 회견
‘중국천안’: 2년 내 펄사 44개 새로 발견
英 의회, 각 당파 연합으로 구성된 ‘일대일로’ 및 중국-파키스탄 경제주랑 업무팀 설립
새끼 강돌고래 100일 맞아
유엔 사무총장, 부패 척결 호소
오사카에 체류한 일부 中 여객 페리로 귀국
2018 글로벌 드론대회 청두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