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인터뷰: 중국-자메이카 ‘일대일로’ 협력 순조롭게 전개, 전망도 좋아—톈치 자메이카 주재 中 대사 인터뷰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8-09-18 13:52:43  | 편집 :  주설송

[신화망 킹스타운  9월 18일]  (추이위안레이(崔元磊), 주샤오광(朱曉光) 기자) 톈치(田琦) 자메이카 주재 중국대사는 킹스타운에서 진행된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년 간, 중국과 자메이카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기틀 내에서 양국 전략 발전의 수요에 부합되는 협력을 순조롭게 전개했고 발전 전망도 아주 좋다고 말했다.

톈치 대사는 중국과 자메이카의 각 분야 협력 현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인프라 건설 면에서, 중국항만공정유한공사가 건설한 자메이카 남북 고속도로는 현지의 첫 현대화 고속도로이고 총 투자금액은 7억 2,100만 달러이다. 생산력 협력 면에서, 간쑤(甘肅)성 주강(酒鋼)그룹은 2016년에 자메이카 알포트 알루미나 공장을 인수했고 설비가 낡고 부품이 부족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반년 남짓한 사이에 생산을 회복하여 현지에 일자리 1,000여개를 제공했고 자메이카의 경제 성장을 추동했다.

경제무역 협력 면에서, 중국은 자메이카의 제3대 무역파트너이고 작년 양국의 무역 총금액은 3억 8,200만 달러에 달했다. 동시에, 자메이카는 카리브제도 영어권 나라 중 중국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이다. 중국은 자메이카의 가장 큰 투자원천국이고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15억 달러에 달했다.

해양경제를 발전시키는 면에서, 중국과 자메이카의 협력은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될 것이다. 자메이카는 풍부한 어업자원을 가지고 있고 중국은 선진적인 원양어선 기술과 장비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은 방대한 소비시장이 있다.

톈치 대사는 “‘일대일로’ 기틀 하에서의 중국과 자메이카의 협력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성과가 풍부하며 잠재력은 크다”며 “중국-자메이카 협력을 통해 작은 점에서 큰 면을 커버하고 중국과 카리브제도 국가의 ‘일대일로’ 협력 수준을 제고해야 하며 건강하고 양호한 발전추세를 기반으로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고품질 발전으로 전환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일대일로’ 구상은 인류 발전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여한 ‘중국 방안’

중국과 모리셔스, ‘일대일로’ 틀 하에서 협력 전망 밝아 —쑨궁이 주모리셔스 중국 대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7476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