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시 12월 22일] 난닝(南寧)에서 열린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원산지증명서신고시스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 전면 발급 업무회의에 따르면 CCPIT 원산지증명서신고시스템은 내년 1월16일부터 중국-아세안 FTA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 조치는 중국-아세안 무역 원활화 수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산지 증명서는 제품 관세 대우를 확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증명하며 무역 통계를 내는 근거로 활용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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