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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中, 중미 경제무역 마찰 침착하게 대응
올해 들어, 미국 정부는 세계의 많은 국가를 상대로 무역전쟁을 도발함과 동시에, 창끝을 중국으로 겨누었다. 중국은 자유무역과 다자체제를 결연히 수호하고 국가의 핵심이익과 인민대중의 이익을 결연히 수호하는 동시에,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성의를 보였다. 12월 1일, 중미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중요한 합의를 달성했고 신규로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가 빠른 시일 내 정상적인 궤도로 복귀할 수 있도록 양국 경제무역 실무팀에 협상을 다그칠 것을 지시했다. 1년 동안, 중국경제는 고품질 발전의 요구에 따라 외부환경의 심각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했고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도 있게 추진했으며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사회 전반의 안정을 유지했다. 상하이 양산(洋山) 심수항 4기 자동화 부두(7월 25일 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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