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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춘 창성, 문제 있는 백신 생산해 엄벌 받아
7월, 지린(吉林) 창춘(長春) 창성(長生)바이오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가 법과 규정에 부합되지 않는 광견병 백신 등을 생산한 문제가 폭로되어 사회여론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7월 23일 시진핑 총서기는 즉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고 법에 따라 엄벌해야 한다는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결국 백신 사건과 관련된 인원들이 엄하게 문책 당하고 창춘 창성회사는 91억 위안을 벌금 또는 몰수당했으며 선전(深圳) 증권거래소는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저지른 상장회사 창성바이오에 대해 강제 퇴출 메커니즘을 가동했다. 주민들이 지린 창춘의 한 주거단지에서 예방접종을 받으려고 줄을 서고 있다(7월 26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린훙(林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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