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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등 홈그라운드 외교 행사 성공적으로 개최
11월 5-10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하이에서 열렸다. 172개 국가, 지역과 글로벌 기구, 그리고 3,600여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적으로 수입을 주제로 한 첫 국가급 전시회이자 국제무역 발전사 상의 첫 창의적인 행사이다. 그 전에,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가 9월에 성공적으로 치뤄졌다. 54개 아프리카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이번 포럼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열린 규모가 가장 크고 접대 수준이 이례적으로 높은 홈그라운드 외교 행사였다. 보아오(博鼇) 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총회, 상하이협력기구(SCO) 칭다오(青島) 정상회의, 중조 정상의 세 차례 회동 등 외교 행사는 각각 하이라이트가 있었다. 시진핑 외교사상의 정확한 지도 하에, 신시대 대외 업무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상을 보이고 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메인 전시장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11월 9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판쥔(凡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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