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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영경제를 지지하는 중대한 조치 집중적으로 출범
11월 1일, 시진핑 총서기는 민영기업 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영경제는 오로지 강해져야만 하고 약해져서는 안되며 민영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대대적으로 지지하는 6개 방면의 정책과 조치를 잘 이행해야 한다. 각 지방과 부처는 기업의 세금·비용 부담을 줄이고, 융자가 어렵고 융자 코스트가 높은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경쟁환경을 마련하는 등 문제를 놓고 일련의 정책과 조치를 집중적으로 출범해 민영기업이 더욱 많은 획득감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산둥(山東) 대형 방직업체—칭다오(青島) 지파(即發)그룹 노동자가 작업장에서 바삐 일하고 있다. [촬영/ 량샤오펑(梁孝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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