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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방범용 철문을 밀면 실제 크기에 가까운 ‘병마용’이 눈에 들어 온다. 이곳은 시안 시민 궈즈화가 운영하는 병마용 주제 민박이다. 병마용 주제 민박은 시안 시내에 있다. 구조가 각기 다른 세 개의 객실은 1호갱, 2호갱, 3호갱으로 불려진다. 크고 작은 200여점의 진시황 병마용 복제품과 각종 병마용 주제의 인테리어 소품이 운치 있게 꾸며져 있다. 2008년 개업한 이후 병마용 주제의 민박에는 국내외 여행객 수천 명이 묵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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