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10 11:21:55 | 편집: 이매
1월8일, 사람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의 화웨이 광고 스크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가 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했다. 150여개국과 지역에서 온 약4500개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잉(李穎)]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수단 다르푸르에 파병된 유엔평화유지군 중국 헬기 분대 2019년 첫 임무비행 완수
기마경찰 순라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CES의 시각적 향연
수묵화 같은 룽먼
눈장난 삼매경에 빠진 판다
딸기언니의 성공스토리
장쑤 하이안: 명절 앞두고 분재식물 판매 성수기
신장 카스, '소 양 바자' 겨울에도 열기로 뜨겁다
테슬라 첫 해외 메가팩토리 상하이서 기공
쿤밍: 뎬츠 상류 습지 풍경
충칭 진포산 얼음폭포 비경…대자연이 빚은 장관
광시 룽수이: 다채로운 민속행사로 먀오족 새해 축하
최신 기사
‘변혁과 꿈’—중국 개혁개방 40년 포토전 파리서 개최
미국 라스베가스서 CES 2019 개막
설원의 말 길들이기
난징 라오먼둥 조명등 명절 분위기 더해
시안 마텅쿵 유적지, 친나라인의 촌락과 무덤으로 판명
‘은색의 거대한 용’—황허 린펀 유빙 경관 나타나
하얼빈 국제얼음조각대회 폐막
춘윈 서비스 위해 집중훈련 실시
란저우: 서북 첫 푸싱호 ‘녹색거인’ 란저우-충칭 고속철도서 운행
안개비에 젖은 훙수이허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