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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28 10:48:46 | 편집: 이매
2017년 9월 29일, 글로벌 첫 양자암호통신 기간망—‘징후(京滬)간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개발자가 중국과학기술대학 선진기술연구원 양자통신 ‘징후간선’ 총제어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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