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29일] 이미 리허설에 들어간 2019년 중앙TV방송국(CCTV) 춘제특집은 5G 네트워크로 관중들에게 춘제특집 방송대기홀의 전경과 창춘(長春), 선전(深圳) 두 세션의 새로운 체험을 전송할 예정이다. 5G 네트워크의 VR(가상현실) 실시간 제작·전송 테스트가 성공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했다.
1월 28일, 중앙라디오TV본부는 차이나유니콤, 화웨이(華為)와 공동으로 지린(吉林) 창춘에서 5G 네트워크 VR 실시간 제작·전송 테스트를 진행해 춘제특집 창춘 세션의 5G 생중계 응용에 기술 검증과 준비를 제공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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