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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이번 항행의 수석과학가이자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연구원인 왕자닝(汪嘉寧, 중간)이 언론사 인터뷰를 받고 있다.당일, 중국의 차세대 원양종합과학탐사선 ‘커쉐’호가 서태평양 종합탐사 항행을 원만하게 마치고 칭다오 모항으로 복귀했다. 과학탐사팀 대원은 이행 항행에서 서태평양 실시간 과학관측 네트워크를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시켰고 베이더우(北斗) 위성에 의한 관측 네트워크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실현했으며 심해 데이터 실시간 전송의 안정성, 자주성과 신빙성을 제고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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