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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2-18 11:13:43 | 편집: 주설송
음력 설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면서 홍콩의 거리는 등롱들로 붉게 빛나고 있다. 나들이객들이 길함을 상징하는 붉은 색의 향연 속에서 야경을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샤오추(吳曉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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