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제네바 2월 27일] 26일, 제네바 상주 중국과 EU 대표단은 유엔 인권이사회 제40차 회의 고위급 회의 기간, 제네바에서 “하나도 빠져서는 안된다—‘장애인권리공약’의 중요한 의미”를 주제로 한 회의를 공동으로 주관했다.
위젠화(俞建華) 유엔제네바사무국 및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주재 중국대표, 장하이디(張海迪) 중국장애인연합회 주석, 월터 스티븐스 제네바 주재 EU대표부 대사, 크네제비치 EU위원회 국장 등이 회의에 참석하고 발언했다. 40여개 국가 사절과 관련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대표 및 중외 인권 분야 전문가와 학자 등 근 10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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