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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농민이 류판수이(六盤水) 류즈(六枝)특별구 랑다이(郎岱)진 밭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구이저우(貴州)성은 ‘2019년 빈곤퇴치 공격전 봄철공세 행동령’을 발표했고 올해 2월에서 6월 사이, ‘공격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이저우성은 다차원적인 농촌산업혁명을 통해 빈곤구제 프로젝트에 의한 다른 지방으로의 이주, 농촌 식용수 안전, 의무교육의 보장, 의료보건 분야의 빈곤구제 등 업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성 농촌의 빈곤퇴치와 진흥에 조력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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