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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3-02 09:37:25 | 편집: 이매
저녁 무렵, 장엄한 운해가 황산 봉우리를 뒤덮었다. 기암괴석, 저녁 노을, 상고대가 어우러진 장관에 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시각의 향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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