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6일부터 7일까지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 젠허현과 싼쑤이(三穗)현에서 온 먀오족 동포들이 젠허(劍河)현 관머(觀麼)진 신민(新民)촌과 신허(新合)촌에 모여 민족 가무 공연, 무형문화유산 공예 전시, 제사 지내기, 루성춤 등의 행사를 열어 2019년 먀오족 ‘삼월삼(三月三)’ 민속문화축제를 즐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추천 기사:
국제 스타일˙과학기술 스타일˙녹색 스타일--신면모 과시하는 전통 제조업
10년의 꿈 이루다: 중∙미 협력해 신에너지 버스 제작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