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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12 11:01:24 | 편집: 주설송
네이멍구 후룬베이얼 초원의 목축민들은 매년 봄철이면 암양의 출산을 돕고 새끼양을 받느라 바쁘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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